✔ 커피, 차 전혀 안 마시기
- 카페인은 중추 신경제를 각성하는 역할을 한다.
매일 카페인이 든 차나 커피를 한 잔씩 마시면 신진대사가 12% 상승한다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인 카테킨은 항산화제호 작용해 신진대사를 복돋운다.
✔ 흰색 탄수화물 섭취
- 흰 밀가루를 통곡 밀로 바꾸고 하얀 쌀밥을 잡곡밥으로 대체하면 섬유질이 늘어나 신진대사가 향상된다.
섬유질 섭취가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체중이 천천히 증가한다.
매일 과일과 채소를 통해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 미지근한 물만 마시기
- 미지근한 물보다는 차가운 물이 신진대사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매일 6잔 정도의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1년에 2g정도를 감량할 수 있을 만큼의 신진대가가 향상된다.
체내에 들어온 차가운 물을 체온에 맞춰 덥히는 과정에서 신진대사가 향상되는 것이다.
✔ 단백질,철분 섭취 부족
- 우리 몸은 적당한 근육을 유지해야 체력을 보존하고 지방을 태울 수 있다.
단백질은 근육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이고, 철분은 근육에 산소를 운반해 지방을 태우는 영양소이다.
특히 여성들은 매달 월경 때마다 철분을 손실하게 되므로 손실된 양을 채워야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 너무 적게 먹기
-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칼로리 섭취량을 줄어야 하지만 지나치게 적게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기본적인 생물학적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칼로리보다도 더 적은 양을 먹게 되면 신진대사를
조율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칼로리를 소모하는데 도움이 되는 근육조직도 피괴된다.
여성의 경우 체중 감량을 하는 동안 최소 1200칼로리는 섭취해야 한다.
3~4시간마다 식사를 하고 식사 중간에 430칼로리 이내로 간식을 먹으면 배가 고프지 않아
과식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진대사도 떨어지기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