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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달만 실천해 보자! " 살 빠지는 요령"

by 후후닝 2024.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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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6~8시, 유산소 운동할 시간 

- 기상 후 아침식사 전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우는데 효과적이다.

햇빛이 잘 드는 실내, 혹은 야외에서 운동을 하면 생체시계를 깨워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 오전 7~9시, 식사 전 물 두 컵 

- 식사 전에 물 두컵(440㎖)를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2.2㎏을 더 감량한다는 통계가 있다.

주의할 것은 음료가 아닌 순수한 수분일 것, 당분이 함유된 음료는 지방을 축적시킬 수 있다.

물 두 컵을 마신 후 단백질과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아침식사를 하면 하루 중 분비되는 식욕 호르몬 "그렐린"의 총량을 줄일 수 있다.

 

✔ 오전 10~11시, 가벼운 오전 간식 

- 점심이 다가오기 시작할 즈음 그렐린이 또 한번 분비되는 시간이다.

이때 블부베리 혹은 당분이 첨가되지 않은 요거트를 가볍게 즐겨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 오후 12~1시, 지방을 피할 것 

- 점심 즈음 분비되는 식욕 호르몬은 아침에 생성되는 것과 다르다.

이때 생성되는 "갈라닌"은 지방을 섭취할수록 더욱 많이 분비되어 과식을 유발하기 쉽다.

점심 메뉴는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적절하게 균형 잡혀 있는 식사가 권장하는데

우리나라에선 한식 요리 대부분이 이에 해당된다.

 

✔ 오후 4~6시, 근력운동 시간 

- 이때는 하루 중 우리 몸의 체온이 가장 높은 시간이다.

그래서 이 시간대에 운동 시 부상의 위험도 낮고, 운동의 호율 역시 좋다.

실제로 아침에 하는 것보다 초저녁에 운동 시 근육 22%더 붙는다.

요요 예방을 위해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다이어터라면 놓치기 아까운 시간대이다.

 

✔ 오후 5~7시, 지방을 곁들인 저녁식사 

- 활동이 줄어드는 저녁에는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싶지만, 건강한 지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생선이나 아마씨,코코넛 오일 등에 함유된 건강한 지방은 적절한 포만감을 밤새 유지해 주어 깊은 잠에 도움이 된다

숙면을 취할수록 식욕 호르몬이 덜 분비가 되니 적당한 지방 섭취는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셈이다.

필수아미노산이자 숙면에 도움을 주는 트립토판이 함유된 저지방 요거트를 후식으로 곁들이는 것도 좋다.

 

✔ 오후 9~11시, 편안하게 즐기자 

- 이 시간은 편안하게 잠잘 준비를 하는 시간이다.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취미생활을 즐기기 가장 좋은 시간, 

단 디지털 장비에서 뿜어지는 푸른빛은 숙면을 방해되니 되도록 아날로그적인 취미 즐기는 것이 좋다.

하루 중 잠들기 가장 최적의 시간이라고 하는 11시를 놓치지 말고 잠드는 것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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