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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알아두자! "몸이 보내는 암 신호"

by 후후닝 2024.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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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후 출혈

-질 출혈,폐경 후 자궁출혈은 자궁내막암의 위험신호일 수 있다

의사에게 바로 알려야 한다

자궁내막암은 과체중,이른 초경,늦은 폐경과도 연관돼 있다.

하복부 통증, 질 분비물 증가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요통

- 요통은 근골격제 이상 때문이지만, 췌장암의 흔한 증상 중 하나이기도 하다

상복주 뒤에 자리한 췌장에서 암이 자랄수록 신경을 타고 통증이 등으로 침범하고, 체중 감소 등을 동반한다

근골격제 이상으로 인한 요통은 하복부에서 통증이 생긴다.

 

지속적인 속 쓰림 증상

-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을 먹은 뒤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최소 2~3주 이상 지속되고, 장기적으로

제산제를 먹어야 할 정도라면 위암이나 식도암의 징후일 수 있다

때로는 췌장암,난소암의 전조증상일 수도 있다.

 

입이나 혀의 궤양

- 통증 없이 3~4주간 사라지지 않는 입의 궤양은 잘 살펴봐야 한다

구강 암은 바이러스나 방사선 자외선뿐만 아니라 흡연,음주,식습관의 영양결핍,

구강 내 위생 불량 등 생활습관도 주된 원인이다. 

 

삼킬 때 통증

- 음식을 씹거나 삼길 때 아프면 후두 암이나 뇌종양을 의심해봐야 한다

잦은 음주,흡연이 원인일 수 있고, 입안 뒤쪽에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대변에 묻은 피

- 대변에 묻어 있는 피의 색깔, 조직, 주기, 통증 여부에 따라 원인은 다양하다.

이러한 현상이 2주간이 반복되면 병원을 방문해 정밀조사를 받아야 한다

대장암,난소암,췌장암이 원인일 수 있다. 

 

갑자기 생긴 점

- 악성 흑색종은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기는 피부 암이다.

가려움이나 통증과 같은 자각 증상이 없어 문제다

평범한 검은 점이 새로 생기거나, 원래 있던 점의 모양이나 크기,

색조가 달라졌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쉬거나 갈라진 목소리 

- 감기에 걸리거나 무리하게 목을 써도 목소리가

쉬거나 갈라지지만,암세포가 발성기관으로 펴져도 그렇다

이러한 현상이 2~3주 지속된다면 폐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소변 문제

- 나이 들어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야뇨증을 일으킬 수 있다

몇 시간 동안 소변을 참거나 소변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전립선암과 같은 장애 때문일 수 있다

전립선암 여부는 전문의로부터 혈중 전립선특항원 검사를 받아 가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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