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화기 기능이 좋지 않다.
- 소화기 기능이 좋지 않으면 복부비만이 나타난다. 위장이나 장, 그리고 대장이 운동을 잘 못해 변비 증세가 심하다면
복부 비만의 위험성이 높으니 주의하자, 배에 가스가 차 있으면 복부의 근육 운동과 혈액 순환이 나빠져 살이 붙게 되는 것이다.
✔ 출산 후 지방이 쌓인다
- 아랫배는 원래 체지방이 쉽게 쌓이고 빼기도 힘들다. 출산을 하면 배가 심하게 나오는데 이는 커가는 태아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복부에 지방이 쌓이면서 복부 근육이 팽창되고 지방이 늘어지게 되는 것이다.
✔ 운동 부족으로 둔해진다
- 역시 "운동부족" 은 살이 쩌는 대표적인 원인이다.
배나 허리는 일부러 운동을 하지 않은 한 움직일 기회가 많이 없는것이 사실이다.
운동을 피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같은 행동이 배와 허리를 더 둔하게 만든다.
✔ 규칙적인 식사
- 아침식사는 꼭 먹도록 한다. 아침 식사를 거를 경우 전날 저녁식사 이후 다음날 점심시간까지
공복으로 있는 상태가 17~18시간정도 되므로 몸에서는 초긴장, 음식물이 들어오면 곧바로 지방으로 쌓이게 된다.
식사 할때에는 천천히 여유 있게 음식을 즐기면서 뇌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 운동 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다
-임신 중에도 적당한 운동을 해주는 것은 물론, 평소에도 꾸준히 운동을 한다. 그중 걷기가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느린 걸음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 속력을 내어 숨을 헉헉거릴 정도로 걸어야 한다.
등을 펴고, 보폭을 넓게 팔을 활달하게 움직이면서 위킹한다. 그리고 복근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좋다.
✔ 생활 속애서 소비 칼로리 늘리기
- 식사 후 10~20분간 산책하기
- 3~5층 정도는 계단 이용하기
-가끔씩 일어나서 가벼운 스트레칭하기
- 허리둘레 및 체지방률 측정 등 비만도 측정하기
-배에 항상 간장감 주기 (청소할 때, 설거지 할 때 등)
-하루 8컵 이상 물 마시기
-집에서 펑퍼짐한 옷은 가능한 입지 말고
-타이트한 옷을 입고 항상 뱃상을 경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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