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초기 예방이 중요해! "우울증 알리는 신호"

by 후후닝 2024. 6. 4.
728x90
반응형

✔ 분노가 잦아졌다 

- 작은 실수에도 버럭 화가 나고, 투덜거리나 불평을 토로하는 습관이 점점 일상화되고 있다면 우울증일 가능성이 있다.

우울증 흰자의 54%가 분노하기, 시비 걸기, 적대적인 감정 보이기, 급한 성미 드러내기 등의 성향을 보였다.

✔ 술에 의존한다 

- 우울증이 없는 사람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목적으로 종종 늦은 밤을 마신다.

가볍게 한 잔 정도 마시는 수준에 그친다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2~3잔 이상 마시게 되면 오히려 공격적이고 불안한 감정이 증폭되고 우울감 역시 커지게 된다.

실질적으로 우울증 환자 3명 중 1명이 알코올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

✔ 몰라보게 냉담해졌다

- 불같이 화를 내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아무런 감정적 동요를 보이지 않는 사람도 있다.

감각이 없이 멍한 듯 보며 마치 좀비가 연상되기도 한다. 웃음도 줄어들고 눈물도 더 이상 나지 않는다.

때로는 지나치게 냉담하고 차가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기도 한다.

✔ 통증에 너무 민감해졌다 

- 우울증과 통증은 동일한 생물학적 경로와 신경 전달 물질을 공유한다. 이로 인해 우울증 횐자의 75%가 만성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우울증 환자는 우울증이 없는 사람들보다 목과 등에 극심한 통증이 얼어날 확률이 4배이 이상 높다.

또 복통이나 두통의 형태를 보이기도 하고, 평소보다 통증에 예민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

.

.

.

저의 블로그 방문해주서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