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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가 잦아졌다
- 작은 실수에도 버럭 화가 나고, 투덜거리나 불평을 토로하는 습관이 점점 일상화되고 있다면 우울증일 가능성이 있다.
우울증 흰자의 54%가 분노하기, 시비 걸기, 적대적인 감정 보이기, 급한 성미 드러내기 등의 성향을 보였다.
✔ 술에 의존한다
- 우울증이 없는 사람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목적으로 종종 늦은 밤을 마신다.
가볍게 한 잔 정도 마시는 수준에 그친다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2~3잔 이상 마시게 되면 오히려 공격적이고 불안한 감정이 증폭되고 우울감 역시 커지게 된다.
실질적으로 우울증 환자 3명 중 1명이 알코올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
✔ 몰라보게 냉담해졌다
- 불같이 화를 내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아무런 감정적 동요를 보이지 않는 사람도 있다.
감각이 없이 멍한 듯 보며 마치 좀비가 연상되기도 한다. 웃음도 줄어들고 눈물도 더 이상 나지 않는다.
때로는 지나치게 냉담하고 차가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기도 한다.
✔ 통증에 너무 민감해졌다
- 우울증과 통증은 동일한 생물학적 경로와 신경 전달 물질을 공유한다. 이로 인해 우울증 횐자의 75%가 만성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우울증 환자는 우울증이 없는 사람들보다 목과 등에 극심한 통증이 얼어날 확률이 4배이 이상 높다.
또 복통이나 두통의 형태를 보이기도 하고, 평소보다 통증에 예민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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