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피곤하다
- 운동을 꾸준히 하면 하루 종일 정신이 초롱초롱하고 활력이 넘친다.
재택근무 중이라도 잠시 짬을 내걷기를 하거나 운동을 할 시간을 갖는다면 피곤하지 않고 늘 깨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단 음식이 당긴다.
- 운동을 하고 나면 바로 음식을 먹고 싶어질 것 같지만 결과는 이와는 다르다.
운동울 꾸준히 하면 운동 직후 음식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진다.
반면에 운동을 조금밖에 하지 않은 사람은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단 음식에 대한 식탐이 계속되고 하루 종일 당분이 많이 든 간식거리를 찾는다면 몸매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 할 수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식욕이 줄어들면서 단 음식에 대한 갈망도 감소한다.
✔ 뱃살이 늘었다.
- 단순히 몸무게만으로는 몸 상태를 평가할 수 없으나 허리 부근에 뱃살이 많으면 몸매가 정상이 아니라는것을 의미한다.
과도한 뱃살은 대개 북부비만과 연관성이 있다, 이런 상태는 심장,콩밭,간, 소화기관, 췌장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허리둘레가 남성의 경우 40인치(101.6cm), 여성은 35인치(88.9cm)를 넘으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 계단 오르기가 힘들다.
-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찬 정도를 넘어서 계단을 오르기가 너무 힘이 든다면 몸매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몇 가지 심장과 혈관의 순환 체계 활동이 필요하다. 몸매나 체형에 이상이 있으면 유산소운동이 힘들게 된다.
즉 걷기나 조깅 등을 꾸준히 하기가 힘들다 이런 상황이라면 처음 유산소운동을 시작할 때는 일주일에 5번 정도 30분동안 가볍게 걷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강도를 높여가가 보면 계단도 가뿐하게 오를 수 있는 체력과 몸매를 갖게 된다
✔ 팔굽혀피기를 잘 못한다
- 팔굽혀피기는 등과 어깨, 팔, 중심 근육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신체능력을 검증하는 데 좋은 운동이다.
성별과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50세 이하의 사람들은 최소한 5~10회는 해야 재대로 된 체형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팔굽혀피기를 1~2개 밖에 못한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처음에는 무릎을 바닥에 댄 채 팔굽펴피기를 해보라.
점점 횟수가 늘어나면 무릎을 떼고 제데로 된 자세로 팔굽펴피기 운동을 하면 된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