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로만 씻거나 자극이 적은 클렌징 사용
-달아오른 피부를 너무 자주 씻거나 세정력이 지나치게 좋은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열감이 가라앉을 때까지는 가능한 물로만 씻고 자극이 적은 제품을 최소한만 사용하는 것이 바림직하다.
✔ 냉찜질
-가장 즉각적으로 피부 온도를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열감과 부기가 가라앉을 때까지 냉장 보관해 둔
차가운 물수건이나 쿨링 마스크 등으로 가볍게 눌러주듯이 냉찜질을 해주면 효과적이다.
✔ 인위적인 각질 제저는 금물
-달아오르거나 그을려서 벗겨지는 피부를 일부러 벗겨내거나 때 타월 등으로 일면 재생 중인
피부 막을 손상시켜 더욱 증상을 악화시킨다. 스크럽이나 필링 제품을 이용해 피부를 문지르는 것도 금물이다
✔ 천연 재료를 이용한 쿨링 팩
-냉장 보관한 녹차 또는 우유를 화장솜에 묻혀 달아오른 부위에 묻혀 올려주면 피부의 열기가 가라앉고 수분이 공급되어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된다. 진정, 수렴, 보습 효과가 있는 감자, 오이, 알로에 등 천연재료를 활용한 팩을 하는 것도 좋다.
✔ 수분과 비타민C 섭취
-열감 진정과 원활한 신진대사를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비타민C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로는 유자, 딸기, 오렌지, 레몬, 파인애플, 자두, 귤,키위가 있으면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로는 연근,파프리카,고추,브로콜리,무,토마토 등이 있다.
✔ 직접적인 에니컨, 선풍기 바람은 NO
-달아오른 얼굴을 시원하게 한다고 해서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는 것은 좋지 않다.
바람을 동반한 서늘한 기운은 두통 등 다른 질환을 야기할 수 있고 바람 자체가 피부의 수분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충분한 수면으로 피부재생 활성화
-피부의 재생이 활발한 시간인 오후 10시 ~ 오전 2시에는 반드시 자는 것이 좋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피지를 과다하게 분비시켜 트러블를 일으키게 된다. 피부재생시간 등안의 숙면으로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 침착 손상된 세포의 재생을 도울 수 있다.
※혹시 모르니까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