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미밥 &잡곡밥
- 현미,귀리,보리,율무 등의 잡곡류애는 횐쌀의 4배 이상의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고 타이민이 풍부하여 탄수화물 소화를
도와 북부 비만을 막아준다. 또한 붓기도 없애주며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 생선
- 연어,고등어,청어,송어,정어리 등은 지방이 많은 생선이다. 하지만 이 지방은 오메가-3 지방산으로 불리는 곳으로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는 지방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질환과 우울증,치매,관절염 위험을 낮춰준다.
✔ 해조류
-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와 불규칙한 식사로 생기기 쉬운 변비를 예방해 준다.
헤조류에 들어 있는 끈적끈적한 점성 물질이 바로 알긴산이라는 성분인데, 몸에서 지방 흡수를 줄이는 역할을 해준다.
특히, 밥 먹기 전에 물에 불린 다시마를 몇 개 먼저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폭식을 막아준다.
✔ 아보카도
- 아보카도 반쪽에는 지방이 15g이나 들어있다. 하지만 15g 중 10g은 몸에 좋은 단일불포화지방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단일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품은 북부지방의 축적을 막아 주는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아보카도에는 항산화제와 20가지가 넘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있어 건강에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 시금치
- 시금치는 보통 비타민과 무기질의 보고로 알려졌지만. 단백질 함량도 매우 높은 식품으로 배추의 2배 당근의 3배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곡류와 함께 시금치를 섭취할 경우 인체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공급받을 수 있다. 그리고 시금치 엽록수의 한 성분인 틸라코이드라고 하는 성분은 식욕 억제 역할을 하고, 콜레 사이스 토키난 이라고 하는 포만감을 주는 호르몬의 생성을 증사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