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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망치는 7가지 세안 습관

by 후후닝 2023.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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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세안을 건너뛴다

자는 동안 생선된 침과 유분, 박테리아는 피부와 눈으로 쉽게 옮겨가 피부에 트러블울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세안은 스킨케어 제품이 완벽히 흡수하게끔 도와주기 때문에 아침 세안은 필수이다. 

건성피부의 경우 간단히 물로만 세안해도 무방하지만 지성피부는 품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각질제거를 일주일에 두 번 한다

스크럽 제품을 잘못 쓰는 경우 피부에 상처를 내거나 오히려 건조함을 악화시킬 수 있다.

각질이 심하지 않다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제거하는 것이 피부에 바람직하다.

 

✔ 따뜻한 물을 사용한다

따뜻한 물은 피비 탄력을 떨어뜨려 모공이 늘어나는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혈관을 확장시키고 자연적인 피부 장벽까지 파괴한다.

또한 피부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지면서 얼굴의 자연 보호막 기능이 사라지고 모세 혈관이 확장돼 홍조가 생길 수 있다.

모공아 늘어나면 피부는 빠르게 노화하므로 동안 피부를 갖고 싶다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 샤워기로 얼굴을 씻는다 

샤워할 때 샤워기로 얼굴과 몸에 물을 한 번에 끼얹은 것은 피부를 망치는 대표적인 습관이다.

얼굴 피부는 몸 피부보다 민감해 같은 강도의 수압에도 쉽게 자극받고 손상된다. 

특히 여드름처럼 트러블이 났다면 피부는 더 예민한 상태이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 클렌징 전 손을 씻지 않는다

손은 신체 부위 중 가장 많은 세균이 서식하는 곳으로 눈에 보이지 않은 오염물질들이 항상 자리 잡고 있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손을 씻지 않고 바로 클렌징하는 경우 손의 세균이 거품이 녹아들고 세균이 가득한 거품으로 세안을 하게 된다.

얼굴에 세균을 옮기지 않으려면 세안 전 반드시 손을 먼저 씻은 후 세안하는 것이 좋다.

 

✔ 리무버를 따로 사용하지 않는다

강력한 성분의 폼 클렌징를 사용한다고 해서 메이크업 잔여물과 불순물이 한 번에 제거되는 것은 아니다

메이크업 리무버로 메이크업을 지운 다음 폼 클렌저 혹은 워터 타입 클렌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오랫동안 문지르다 

35초이상 얼굴을 거품으로 문지르는 건 피부에 옳지 않은 습관이다. 과하게 세안하는 경우 이로운 유분기까지 제거되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뿐 아니라 유수분이 부족할 때 생기는 화이트헤드가 올라올 수 있다.  세안을 할 때는 T존과 U존도 빼놓지 않고 부드럽고 빠른 동작으로 20~30초 사이에 마무리하는 것이 좋으며 차가운 물 역시 민감성 피부에 자극을 주는 원인이므로 피하는 게 좋다.

 

 

 

오늘도 고생했고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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